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한 '배드민턴 여제' 안세영이 귀국했습니다. <br /> <br />안세영은 국회 국정감사에 나온 코치진과의 불화설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이번 덴마크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묻자 "딱히 할 말이 없다"고 짤막하게 답변한 뒤 소속팀 버스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귀국한 김학균 대표팀 감독은 "아직 다가가고 대화가 필요한 시기"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조금씩 해결할 수 있을 것"이라며 "서로 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 좀 기다려달라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 | 이대건 <br />AI앵커 | Y-GO <br />자막편집 | 강승민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#안세영 #배드민턴 #불화설 #국감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02309234085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